명상 결가부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명상 자세-"발저릴때 발바꿔도 되나?""자세바꿔도 되나?" 명상 자세-"발 저릴 때 발 바꿔도 되나?""자세 바꿔도 되나?" 보통 명상이나 참선을 할 때 자세는 결가부좌나 반가부좌 자세로 앉는다. 결가부좌나 반가부좌로 앉은 다음 척추와 목을 곧게 펴고 입을 다문 상태에서 혀끝을 입천장에 살며시 댄다. 이것이 기본이 되는 명상 자세로 알려져 있다. 결가부좌 자세는 앉은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구부려 반대쪽 허벅지에 깊숙이 올리고 반대쪽 다리를 그 위에 올려놓는다. 반가부좌 자세는 한쪽 다리를 들어 다른 쪽 다리 위에 얹고서 앉는 방법이다. 평좌는 두 발이 바닥에 닿게 앉는 방법으로 다리가 겹치지 않아 눌리지 않게 하는 방법이다. 이 세 가지 자세 중에서 편안한 자세를 취하면 된다. 바닥에 앉는 것이 불편하면 의자에 앉아서 해도 좋다고 본다. 바닥에 앉아서 명상을 오.. 이전 1 다음